2018 My New Year's Resolutions
플래너를 쓰게 된 계기는 이후의 달별 월지에서 밝히기로 하고,
오늘은 첫 포스팅인 것만큼 가볍게 시작하려고 한다.
작년과 비교하자면 큰 차이는 없지만
몇 가지 변화도 경험하였으니
올 한해 또한 잘 해내가고 싶다.
이것들을 다 지키기에는
과한 욕심이고 벅찬 일들이기에
단지 게으른 나를 채찍질한다는
차원에서 쉽게 받아들이려고 한다.
혹여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
새해에 바라시는 모든 일과 계획이
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.
(반말체로 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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